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정의기억연대]](약칭 '정의연')가 [[위안부]] 피해자들을 이용해왔다는 취지의 일련의 논란들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었던 당시 [[더불어민주당]] [[국회의원]] [[윤미향]]의 행보를 중심으로 불거졌다. 이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인 [[이용수(1928)|이용수]]의 행보도 함께 서술되어 있다. 이로 인해 윤미향 및 관계자는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다. 2023년 2월 10일의 1심 재판에서는 6개 혐의 중 5개 무죄, 1개 일부 유죄로 벌금 1,500만 원을 선고받았었으나 9월 20일의 2심 재판에서 업무상 횡령, 기부금품법위반, 보조금법위반 등 혐의 등이 유죄로 판결이 뒤집혀서 2심 기준으로 징역 1년 6개월,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. 이 판결이 확정 시 윤미향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